파나소닉은 CES2011 전시회에서 자사의 첫번째 타블렛인 'VIERA Tablet'을 전시하였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은 일반적인 모습이지만 텔레비젼을 비롯한 디지털 가전과의 연계를 지원한다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크기는 10인치, 7인치, 4인치의 3가지 모델이 제공되며 점차적으로 디스플레이 크기도 다양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사의 TV시리즈인 VIERA TV와 연계하여 리모콘으로서 사용하거나 텔레비전을 보면서 SNS에 접속할 수도 있다. 그외 혈압계와 같은 건강 기기와 연계하거나 무선 게임 컨트롤러와 연계해 VIERA Tablet 화면을 보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법들도 검토되고 있다.
무선식 게임 컨트롤러와의 제휴는 타블렛이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경우 조작상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꽤나 흥미로운 접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의 제공은 별도의 'VIERA Connect Market '라는 마켓이 제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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