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은 9일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닌텐도 3DS를 일본에서 2월 26일에 발매에 들어가며 4월 이후부터는 중국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도 판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총 판매 목표는 현재 닌텐도DS (세계 누적 판매 대수는 1억 3천만대이상, 지난 6월말 기준) 이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호주는 아시아보다 빠른 3월에 출시가 될 에정이며, 아시아에 대한 이와타 사장은 '3DS는 아시아에서 새로운 시장을 구축할 기회이며 발매시기는 일본, 미국, 유럽, 호주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생산량의 타이밍을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의욕을 나타냈다.
3DS 판매 목표와 관련해 3월말까지 400만대를 목표로 하며 4월부터 시작되는 2011년 회계연도 목표와 관련해서는 "DS를 경험했던 사용자보다 3DS을 경험한 사용자가 많은 상황을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닌텐도의 가정용 게임기인 Wii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Wii를 3D버전의 개발에 대해서는 "안경이 필요한 3D TV의 보급이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로써는 그 시기가 아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닌텐도 3DS는 안경없이도 3D 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면 2개의 카메라를 내장해 3D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쿠아 블루, 코스모 블랙의 색상이 선보이며 일본내 출시 예상 가격은 25,000엔으로 책정되어 있다.
아래는 Nintendo World 2011에 공개된 닌텐도 3DS의 소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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