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센드(지사장 심동훈 www.transcend.co.kr)는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젯플래시700(JetFlash700)’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슈퍼스피드(SuperSpeed) USB 3.0 규격은 기존의 고속 USB 2.0 규격에 비해 최대 10배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트랜센드의 ‘젯플래시700’ USB는 8GB/ 16GB/ 32GB의 3종으로 출시되며, 16GB의 경우 읽기 속도 70MB/s, 쓰기 속도 20MB/s, 8GB의 경우 읽기 53MB/s, 쓰기 15MB/s의 성능을 내도록 개발되었다.
젯플래시 드라이브 사용자들은 다양한 컴퓨터에서의 공통된 메일 확인, 웹사이트 자동로그인 기능 관리 도구 등의 기능들을 갖춘 ‘젯플래시 엘리트(JetFlash Elite)’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으며, 트랜센드의 평생보장제도(제품 단종시까지 A/S보장)가 적용된다.
트랜센드의 USB 3.0 제품 라인업에는 이번에 출시한 ‘젯플래시700’ USB 플래시 드라이브 제품군을 비롯하여 ‘스토어젯 25D3’, ‘스토어젯 25M3’ 이동용 하드디스크, 데스크톱 및 노트북용 USB 3.0 확장 카드 등이 출시되어 있으며, 조만간 새로운 USB 3.0 제품군들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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