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한국MS, 2011년 IT기술 10大 트렌드 전망 발표

2011-01-12 11:18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2011년 IT전문가 및 개발자들이 주목해야 할 IT기술 10대 트렌드를 선정, 발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2011년 IT기술 핵심 트렌드는 △기업 클라우드 △N 스크린과 소비자 클라우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비즈니스 △스마트 워크 △상황 인식 컴퓨팅 △보안/프라이버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 분석 기술 △웹 표준 △소프트웨어 수명 주기 관리 등이다.

 

한국MS는 우선 순위에 기업 클라우드, N 스크린과 소비자 클라우드를 랭크하면서 올해 가장 주목할 화두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선정했는데, 일시적으로 몰리는 대량의 작업들은 공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를 이용해 운용하거나, 기업 내 네트워크, 서버, 클라이언트 장비를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탄력성을 높이고, 기업 내 제작 또는 외부에서 구매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탄력적인 인프라 위에서 구동되는 시나리오가 올해는 실제 사례로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난해 스마트폰 열풍이 불며 IT분야의 대변혁이 일어난 것처럼 올해는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등의 트렌드가 IT산업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품 또는 서비스 정보를 알리는 수단으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를 통해 잠재 고객을 찾아내고 구매를 유도하는 사업 구조가 늘어나고, 디지털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데이터를 가진 사업자가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해서 비즈니스를 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 2011년 핵심 IT 트렌드의 공통 분모로 ‘소비자화(commoditization)’를 들었는데, 이는 새로운 기술이 일반 소비자 시장에 먼저 자리 잡고, 기업이 그 변화를 나중에 받아들이는 것으로, 대표적인 상품으로 스마트폰을 예로 들었다.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총괄사업부 민성원 전무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IT기술과 컴퓨팅 플랫폼은 기업 환경뿐만 아니라 PC, 웹 브라우저, 내 손 안의 디바이스까지 생활의 전반적인 모습을 바꾸고 있다”면서, “빠른 기술 발전과 그 발전을 받아들이는 소비자의 놀라운 잠재력과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게 되는 IT 전문가들에게 이번에 선정된 10대 IT트렌드를 참고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올 한해 IT전문가들을 위한 다양한 지식 전달을 목표로, 시스템 전문가를 위한 클라우드 및 보안 캠페인을 개최하고, 개발자를 위한 N 스크린, 웹 표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2 21:36/ 신고
MS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세가 될 거라고 예상하나 보네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2 21:44/ 신고
뭐 저 클라우드라는건 안빠지는데가 없네요
끓여만든배 / 11-01-13 5:15/ 신고
SNS의 성장세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3 20:53/ 신고
이거 언제 구글이 발표한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8 23:54/ 신고
작년과 크게 다를건 없는듯 하네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1/12] 크래프톤, 서울대와 게임 로봇 분야 월드모델 공동연구 본격화  
[01/12] 라바웨이브, ‘AI+X CONFERENCE 2026’ 참가..AI 악용 위험 경고  
[01/12] 서린씨앤아이, 클레브와 T1 한가위 인스타그램 이벤트 성료  
[01/12]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 RTX 스파크 AI 에이전트로 윈도우 PC의 새 시대 개막  
[01/12] 맥스엘리트, 'P-SPOT Festa 2026' 참가, 파워서플라이 및 1stPlayer 게이밍 기어 대거 선보여  
[01/12] 플렉스데이터, 차세대 고성능 IT 인프라를 위한 'PROMISE AI Solution 세미나' 진행  
[01/12]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01/12] 마이크로닉스, 한글날 기념 WIZMAX 릿지 PRO '3만원대' 특가  
[01/12] 이엠텍, ‘AMD PARTNER ADVANCE 2026’서 SAPPHIRE ‘PhantomLink’ 국내 최초 공개  
[01/12] 커세어, ‘커쎄일’ 가을 프로모션 진행.. 인기 제품 최대 46% 할인  
[01/12]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스토리 이벤트 ‘LITTLE WITCH TRICK’ 업데이트  
[01/12]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랜슬롯’ 등장..신규 스토리 ‘물의 심장’ 공개  
[01/12]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생태계와 협력 확대..제조, 공급망 이정표 달성 및 산업 혁신 가속  
[01/12] HPE, 기업 AI 혁신 가속화할 차세대 AMD 기반 서버 발표  
[01/12] BYD코리아,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고객 참여 이벤트 ‘씨라이언 6 DM-i 전국 연비 챌린지’ 진행  
[01/12] 셰에라자드, 파이널 헤드폰 DX10000 CL Collector's Edition 국내 정식 출시  
[01/12] AI로 케이스 냉각 효율 계산, 쿨링팬 배치 차이에 CPU 공급 공기 온도 13℃ 하락  
[01/12]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3, 아이폰은 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갤럭시만 지원  
[01/12] 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한 첫 XPS 신제품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  
[01/12] 오픈AI, GPT-6를 챗GPT 전반으로 확대…‘인텔리전트 UI’로 질문에 맞는 UI 실시간 생성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