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최근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가진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했고 이에 따라 기존 데스크탑 라인업의 가격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이다.
xtreview는 샌디브릿지의 등장으로 달라진 인텔의 데스크탑 라인업의 업데이트된 가격을 공개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의 린필드 (Lynnfield)와 클락데일 (Clarkdale)은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들과 겹치는 라인업도 공존하는 상태를 이루고 있다.
데스크탑 라인업은 일반 라인업과 저전력 라인업에 샌디브릿지가 추가되었고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들은 기존 LGA1156 소켓 기반 프로세서들과 겹치는 가격대를 형성하는 제품들이 다수 포함되고 있기 때문에 차츰 LGA1155 소켓 기반 샌디브릿지로 이들 라인업을 교체할 것으로 보여진다.
샌디브릿지 퍼포먼스 라인업은 코어 i5 2600/ 2600K (3.40GHz)의 2종이 있고 이들은 코어 i5 950 (3.06GHz, $294)과 코어 i7 870/ 875K (2.93GHz, $342/ $294)와 비슷한 317달러 ($317)와 294달러 ($294) 가격대의 라인업을 형성한다. 메인스트림 쿼드코어인 코어i5 2500/ 2500K (3.30GHz)은 216달러 ($216)와 205달러 ($205)로 코어 i5 750 (2.66GHz, $196)과 코어 i5 760 (2.80GHz, $205)을 대체하는 라인업을, 코어i5 2400 (3.10GHz)과 코어 i5 2300 (2.80GHz)은 184달러 ($184)와 177달러 ($177)로 클락데일 코어 i5 660 (3.33GHz, $196)과 코어 i5 650 (3.20GHz, $176)과 비슷한 가격대에 위치하여 이들을 쿼드코어 기반으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전력에는 코어 i7 2500S (2,80GHz)가 65W TDP로 등장하며, 기존 코어 i7 860S (2.53GHz)와 코어 i7 870S (2.66GHz)의 자리를 이어간다. 이보다 낮은 35/ 45W TDP를 가진 프로세서 (모델명에 T 포함)가 포함된 코어 i5 2500S (2.70GHz)와 코어 i5 2500T (2.30GHz), 코어 i5 2400S (2.50GHz)의 3종이 등장하고 이들인 기존 코어 i5 750S (2.40GHz)가 있던 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확인된다. 저전력 버전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린필드 기반보다 샌디브릿지는 더 많은 라인업이 추가되고 있다.
보급형 펜티엄과 셀러론 라인업은 아직 이들을 대체할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가 등장하지 않아 가격에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펜티엄 G6950 (2.93GHz, LGA1156)은 89달러 ($89)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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