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2세대 DX11 경쟁을 하이엔드 지포스 GTX 570/ 580을 시장에 경쟁사보다 먼저 출시하여 유리하게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비어있는 퍼포먼스 라인업을 위해 준비중인 지포스 GTX 560에 대한 추가 소식이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GTX 460에 사용된 GF104의 풀스펙을 가진 GF114로 알려진 GPU를 지포스 GTX 560에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84쿠다코어 (CUDA Cores)와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32 ROP 등의 스펙을 제공하고 동작클럭도 코어가 820MHz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techpowrup은 최근 지포스 GTX 560을 지원하는 지포스 266.44 드라이버에서 지포스 GTX 560의 네이밍이 지포스 GTX 560 Ti로 확인되었다고 언급해 지포스 3/ 4 시리즈 등장당시 사용되었던 Ti (Titanium)가 모델명에 다시 추가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Ti가 모델명에 사용되었던 지포스 4 Ti 시리즈는 2002년 등장하여 퍼포먼스 시장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 지포스 GTX 560에 Ti를 부여함으로써 그만큼 지포스 GTX 560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다른 의미로는 지포스 GTX 460 SE처럼 지포스 GTX 560 시리즈의 한 종류에 포함될 것이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현재까지 엔비디아에서는 공식적으로 지포스 GTX 560에 대한 네이밍을 소개하지 않았으므로 확신하기는 어려우나 드라이버를 통해 앞으로 등장할 카드들이 포함되었던 것을 고려하면 지포스 GTX 560에는 Ti가 모델명으로 포함될 가능성은 높아보인다.
지포스 GTX 560의 출시는 1월 25일 즈음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메모리를 낮춘 라데온 HD 6950 1GB 버전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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