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CPU와 GPU가 통합된 퓨전 APU의 간단한 성능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AMD는 CPU와 GPU가 통합된 퓨전 (Fusioin) APU를 넷북과 노트북 등을 위한 저전력 기반으로 먼저 발표했고 지난 해 4분기 선적을 시작해 올해 초부터 샘플 버전들이 공개되고 있고 조만간 시장에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expreview에서는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Soyo사의 퓨전 APU 기반 메인보드로 퓨전 APU의 간략한 성능을 포함한 테스트 결과들을 공개했다.
Soyo에서 만든 퓨전 APU 기반 메인보드는 Zacate E-350 APU가 내장되며, 이 APU는 듀얼코어와 라데온 HD 6310 그래픽코어가 통합되어 있다. Zacate APU의 경우 18W TDP 스펙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저전력이며, 인텔 아톰 (Atom) 듀얼코어 기반 플랫폼과 좋은 경쟁 제품이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퓨전 APU 테스트는 온도와 소비전력, 3D로 돌아온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II (StarCraft 2), 그리고 1080p 영상 재생하는 CPU 점유율을 포함하고 있다.
듀얼코어 E-350 APU와 라데온 HD 6310이 통합된 플랫폼에서 아이들시 29.2W 소비전력, 온도는 29.2도, 풀로드시에는 39.6W, 온도는 41.4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스타크래프트 II (StarCraft 2)를 1440x1050 해상도와 Low Quqlity 설정에서 프랩스 (Fraps)로 32fps가 측정되는 스크린 샷을 공개해 그래픽 품질을 낮추면 어느 정도 플레이 가능한 수준이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1080p Full HD 영상 재생해 20% 정도의 CPU 점유율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퓨전 APU는 소비전력과 발열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지며, 해상도를 낮추어 3D 게임과 1080p Full HD 영상 재생에도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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