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http://www.lguplus.com/)가 독자적으로 SNS를 개발해 통신사로는 최초로 직접 SNS 사업에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탈통신’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주목하고 ▲글로벌 SNS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한국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및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을 통한 SNS 시장 공략을 주된 전략으로 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SNS서비스인 ‘와글’과 ‘플레이스북’은 LG유플러스 가입자뿐 아니라 KT, SK텔레콤 등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SNS 와글(Wagle)은 트위터형태의 SNS서비스로, 휴대폰 주소록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서비스 가입 즉시 주소록에 저장된 지인들과 자동으로 관계를 맺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점차 인맥을 확장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트위터의 글이 모든 사람에게 공개되는 반면 ‘와글’은 정보성 글과 사적인 글에 따라 그룹별로 공개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고,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글로벌 SNS와의 협력과 경쟁 속에서 ‘와글’을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오픈 플랫폼화하여 지인 중심의 사진·동영상 공유 등 다양한 SNS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플레이스북’은 장소를 중심으로 내 기록을 남기고 지인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을수 있는 위치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맛집, 카페, 영화관, 쇼핑몰 등 내 주변의 지역 정보를 지도와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하고 다른 사용자 리뷰를 조회하며, 친구들의 관심 지역을 탐색하여 댓글과 쪽지를 주고 받는 SNS서비스이다.
특히 ‘플레이스북’은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 발자취를 남기는 ‘첵(check)하기’ 기능을 삽입해 해당 장소를 가장 많이 방문한 순서대로 순위를 부여할 수 있으며, ‘첵하기’ 활동을 통해 사용자들은 메달을 따기 위해 친구들과 경쟁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맛집과 멋집에 대한 정보를 테마별로 제공함으로써 초기에는 차별화된 지역 정보로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점차 사용자들 스스로 주변 POI(Point of Interesting)에 대한 정보를 올리고 지인들과 공유하게 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자발적인 SNS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사전에 등록해 놓으면 ‘플레이스북’에 올리는 글과 사진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자동으로 포스팅될 뿐 아니라,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ID로 ‘플레이스북’에 로그인하여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