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가 PDP 화면 사이즈 가로 2.2m, 세로 1.2m인 103인치 시스템 PDP(모델명: TH-103PF12W)를 출시하며 국내 디스플레이(Display)시장에 첫 진출한다고 밝혔다.
1,920Х1,080픽셀의 Full HD를 지원하는 파나소닉 103인치(2,603mm) PDP는 외형 크기 2.412Х1,419Х129mm(가로Х세로Х두께), 화면 크기 2,269Х1,276mm(가로Х세로, 16:9비율)이며, 영상신호화소와 디스플레이화소의 1:1 매치가 가능하다.
자체발광 플라즈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파나소닉의 Neo PDP테크놀러지(고효율발광기술) 적용, 40,000:1 하이 콘트라스트, 6,144 계조(명암 농도표현력)를 지원하고, 패널형 광체의 특성을 HDTV규격 색 영역에 가깝도록 개선했으며, 3차원 색보정 지원과 노이즈 축소 기능 등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전면에 AR(Anti Reflection) 코팅을 입히고 에너지절약모드를 지원하며, 패널의 수명을 100,000시간까지 늘리고 장시간 정지화상을 표시할 경우 버닝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스크린 세이버 기능도 갖췄다.
랜 네트워크를 통해 디스플레이의 원격조정이 가능하며, 여러 영상신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보드 라인업을 장착했다. 영상 재생시 문자나 로고 삽입이 가능해 화면 설명 및 브랜드 광고 등을 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최대 515개 영상을 재현할 수 있는 멀티스크린 기능 지원과 화면분할 시 개별화면 설정도 가능하다.
최대 4배의 디지털줌 기능을 지원하는 TH-103PF12W의 가격은 103인치 시스템 PDP본체와 거치 스탠드를 포함해 66,990,000원으로, 주문생산 판매 방식으로 구입 가능하다.
파나소닉코리아는 103인치 시스템 PDP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약 300만원 상당의 파나소닉 마사지소파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구입문의는 전화 02-533-8452 또는 systempdp@kr.panasonic.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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