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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코어 아키텍쳐가 들어간 인텔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요즘 개인용 컴퓨터 시장이 뜨겁다. 32nm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인텔의 2세대 코어 아키텍쳐를 사용한 새로운 CPU가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샌디브릿지라는 코드명을 가진 이 CPU는 뛰어난 프로세싱 성능은 물론 3D게임도 즐길 수 있는 그래픽코어도 가지고 있다.
 [ 2세대 코어 아키텍쳐 샌디브릿지 CPU 내부 구조 ]
새술은 새부대라는 속담처럼 새로운 인텔의 CPU는 같이 등장한 P67이나 H67같은 LGA 1155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의 LGA 1156 플랫폼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니 구입시 주의를 요한다.
샌디K? 오버클러커를 위한 K버전 샌디브릿지 CPU
샌디브릿지의 데스크탑용 CPU 라인업은 65W TDP를 가진 듀얼코어 기반 코어 i3 21xx 시리즈와 95W TDP를 가진 쿼드코어 기반의 코어 i5 23xx/ 24xx/ 25xx/ 26xx 시리즈가 있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중인 샌디브릿지 제품을 보면 기존 세대의 린필드 코어 제품군을 대체하는 제품들이다. 쿼드코어기반의 i5 제품에 하이퍼스레딩이 추가되어 i7 제품으로 분류되는 특징이 기존과 동일하다.
 [ 샌디브릿지 CPU의 종류 ]
① LGA 1155 샌디브릿지 CPU는 모두 그래픽 코어를 내장
LGA 1156 플랫폼에서는 듀얼코어인 클락데일 기반의 제품들만 그래픽코어를 가지고 있었고 쿼드코어를 가진 린필드 기반의 제품들은 그래픽 코어가 없는 CPU였다.
새로운 LGA 1155 플랫폼의 샌디브릿지 제품군은 모든 그래픽코어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강력한 쿼드코어 기반의 CPU에도 그래픽 코어가 내장됨에 따라 CPU의 성능이 중요시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도 추가적인 VGA 구매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② 오버클럭을 위한 별도의 제품군이 존재
상위 라인업인 코어 i5 2500K와 코어 i7 2600K는 K가 포함되어 배수락이 해제된 프로세서로 오버클럭에 유리하다. 단 배수 조절을 통해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선 P67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H67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는 배수조절 기능이 없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③ 내장 그래픽 코어도 제품에 따라 틀려
내장 그래픽도 HD Graphics 2000을 사용하는 다른 프로세서와 달리 K버전 CPU는 HD Graphics 3000을 내장해
일반 버전보다 성능이 우수하다. 프리미엄 제품답게 내장 그래픽코어의 성능도 더욱 강력하다.
가격차이도 크지 않다면 무조건 K 버전을 구입하는게 효과적일까? 동일한 CPU에 배수락 해제의 차이만 있다면 K 버전을 구입하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불행하게도 인텔은 공평하게 CPU를 만들었다.
[ 가상화 기술과 보안 기술이 빠진 K 버전 ]
④ K 버전 CPU에 빠진 기능들
K 버전 CPU에는 가상화기술인 VT-d와 인텔 신뢰기술이라는 보안 관련된 기술 2가지가 빠져있다. 오버클럭을 위한 배수락 해제와 강력한 그래픽코어가 더해진 대신에 업무용으로 쓰이는 기술이 빠져있는 것이다.
| 차이점 |
i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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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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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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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 25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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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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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26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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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베디드 옵션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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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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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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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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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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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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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하이퍼스레딩 |
X |
X |
X |
X |
O |
O |
| 가상화 기술(VT-d) |
X |
O |
O |
X |
O |
X |
| 인텔 신뢰 기술(TXT) |
X |
O |
O |
X |
O |
X |
| 인텔 HD Graphics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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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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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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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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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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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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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락 해제 |
X |
X |
X |
O |
X |
O |
[ 샌디브릿지 K 버전과 일반 버전의 기능 비교 ]
보안 관련 기술인 TXT는 일반 유저들이 쓸일은 드물지만 가상화 기술의 경우 버추얼 PC등의 가상PC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겐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이다. 샌디브릿지 코어는 기본 상태로도 충분한 고성능을 낸다고 하니 굳이 오버클럭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일반 버전을 구입하는게 올바른 선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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