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퓨전 APU 중 데스크탑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라노 (Llano) APU가 듀얼 그래픽 구성을 지원해 그래픽 성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donanimhaber는 CPU와 GPU가 통합된 데스크탑용 퓨전 (Fusion) APU인 라노가 듀얼 그래픽 구성을 지원해 성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노 APU는 코드명 Beaver Creek로 알려지고 있으며, 라데온 HD 5500급의 내장 그래픽이 포함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CPU는 기존 K10 아키텍처 기반이나 32nm 공정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노 APU의 듀얼 그래픽 기술은 기존의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Hybrid CrossFire X, 내장 그래픽코어와 저가형 외장 그래픽 조합)와 유사한 방식으로 예상되며, 라데온 HD 6000 시리즈 그래픽카드와 조합시 활성화되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함께 라노 APU 듀얼 GPU 구성과의 성능 비교 차트도 공개했는데 비교에는 라데온 HD 6000 시리즈 중 보급형으로 알려진 코드명 Turks를 사용했다. 라노 APU는 자체 내장 그래픽과 보급형 Turks 조합을 통해 자체 내장 그래픽보다 1.6배 (60%) 가량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데스크탑 퓨전 (Fusion) APU인 라노 APU는 2011년 3분기 3종의 프로세서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며, 3/ 4코어 Beavercreek는 65W 또는 100W TDP, 듀얼코어 Winterpark APU는 65W TDP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노는 메인스트림을 타겟으로 하며 7개 넘는 모델이 2011년 3분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라노 APU에는 DX11 그래픽 코어와 UVD3, FM1 소켓을 제공한다. 라노는 노트북 버전의 소비전력이 데스크탑보다 낮게 적용되며, AMD는 데스크탑 라노보다 노트북 버전의 라노 APU를 먼저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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