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롤라가 자사의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인 DROID X의 후속 버전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ROID X는 지난 7월 15일, 버라이즌 전용으로 발매한 스마트폰으로 800x480 해상도의 4.3인치 디스플레이, Ti OMAP3630 1GHz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1 OS, 800만 화소 카메라, 1540mAh 배터리등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아이폰4, ETC Evo, 갤럭시S등에 못지 않은 최고의 스펙을 제공하였으며 출시 반나절만에 품절사태가 벌어지는등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다.
코드명 데이토나(Daytona)로 알려진 DROID X 후속 모델은 1GHz 듀얼 코어 테그라 2 프로세서와 540x960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4.3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외 현재까지 알려진 사양으로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운영체제, 720P HD 비디오 촬영을 지원하는 800만화소 카메라(LED 플래시 제공), DNLA 스트리밍, HDMI 포트, 그리고 microSD 슬롯의 제공등이다.
이 제품은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될 것이며 아직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