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는 27일(현지시간), 샤프전자가 제조 및 판매하는 TV 및 휴대폰용 액정 표시 모듈과 관련해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액정 관련 특허 4건을 침해 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손해 배상의 지불을 요구하는 소송을 도쿄 지방재판소에 제기하였다.
산요가 침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특허는 액정 표시를 인식할 수 있는 시야각의 범위를 확장하는 기술이다.
산요측에 의하면 수직 배향(VA) 방식의 광시야각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위에서 언급한 4건의 특허를 포함한 액정 관련 특허를 출원하였고 일본내 기업내 액정 표시 모듈 제조사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산요의 특허침해 제소와 관련해 샤프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