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약정가격이 2011년 1월 하반기 지속적인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DRAM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재반등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1월 말 DRAM 약정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엘피다 메모리 (Elpida Memory)는 이달 DRAM의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미디어의 보고서들에서도 엘피다는 PC DRAM의 가격이 1월 말 약 10% 가량 인상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4GB DDR3 모듈의 약정가격은 최대 6% 하락된 30달러-33달러 ($30-$33)를 1월 하반기 기록했으며, 2GB DDR3는 최대 3%가 하락한 15.50달러에서 17달러 ($15.5-$17)를 기록했다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1Gb와 2Gb DDR3 칩은 각각 평균 0.88달러 ($0.88)와 1.84달러 ($1.84)를 형성하고 있다.
DRAMeXchange는 DRAM 약정가격이 2분기부터 회복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일부 DRAM 칩 공급자들은 2분기의 회복시기보다 빠르게 재반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난야 (Nanya Technology)는 DRAM 가격인 1분기 말부터 회복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으며, 삼성전자 권오현 칩 분사 사장의 최근 MarketWatch 보고서의 언급을 인용해 1분기 말부터 재반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도 현재 DDR3 4GB 모듈의 가격이 4만원 중반에서 초반으로 낮아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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