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넷북 선적량이 이전보다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2011년 넷북 올해 판매량이 2010년 3천3백만대보다 18% 가량 낮아진 2천7백만에서 2천8백만 대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07년 10월 새로운 모바일 폼팩터로 등장한 넷북은 등장이후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 PC 제조사들이 이들을 채택했다. 그러나, 넷북은 2010년 이래로 애플 아이패드 (iPad) 등과 같은 타블렛 PC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타블렛 PC는 올해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으며, 넷북은 신흥시장의 판매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0인치 넷북들은 여전히 타블렛 PC 대비 가격적으로 유리하나 넷북은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많은 제조사들이 타블렛 PC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이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넷북들은 이제 전성기를 지나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는 상태이며, 타블렛 PC는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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