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최근 32nm 기반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했으며, 이미 이의 후속인 22nm 기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에 대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비브릿지는 올해 6월 즈음하여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인텔이 샌디브릿지 후속인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오는 6월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11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기존 샌디브릿지의 32nm 공정보다 미세공정인 22nm를 적용한 샌디브릿지 후속 아이비브릿지를 빠르면 올해 4분기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고 본격적인 등장은 2012년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그러나, 샌디브릿지 지원 인텔 6시리즈 (P67/ H67) 칩셋의 결함 문제 (SATA2 (3Gbps) 포트 문제)가 불거진 상태이고 4월 즈음하여 정상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차기 제품의 발표를 통해 분위기를 전환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인텔은 32nm 기반 샌디브릿지를 통해 CPU와 GPU를 네이티브 방식으로 통합하고 내장 그래픽의 성능을 이전 세대보다 높였다. 샌디브릿지의 후속으로 알려진 아이비브릿지의 경우 샌디브릿지와 같이 CPU와 GPU가 네이티브로 통합되나 내장 그래픽 지원은 DirectX 10에 그쳤던 샌디브릿지와 달리 DirectX 11과 OpenCL 1.1 등을 지원하고 내장 그래픽 성능 역시 최대 30% 향상, CPU 성능 전반에서도 최대 20%의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AMD는 32nm CPU와 GPU가 네이티브로 통합된 퓨전 (Fusion) APU인 라노 (Llano)를 기존 출시예정이었던 올해 3분기에서 5월 즈음하여 ODM/ OEM 제조사들에 선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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