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다 메모리의 CEO는 올해 3월이후 PC DRAM 수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가격의 증가도 이루어지게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엘피다 메모리의 CEO인 Yukio Sakamoto의 말을 인용해 DDR3 메모리 공급은 2011년 3월 균형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여지고 이후 4월 또는 5월이되면 타이트한 공급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인해 PC DRAM의 가격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칩 제조사들의 수익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PC OEM 사들은 DRAM 재고량을 약 0.9 개월 비축하고 있으며, 3월 중순이되면 0.8 개월 수준으로 재고량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들이 재고량을 다시 채우기 시작할 것이고 이때부터 2Gb DDR3 칩의 DRAM 약정가격이 인상되기 시작하여 3월 3달러 ($3)에 도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엘피다 메모리의 Sakamoto는 DRAM 시장에서 3개 또는 2개의 제조사들이 합병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DRAM 제조사들은 살아남기 위해 모바일 DRAM (mobile DRAM) 생산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엘피다 메모리는 일본 히로시마의 공장에서 모바일 DRAM 칩 생산에 집중할 계획을 갖고 있고 대만 파트너사들로부터 직접 PC DRAM을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