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링(www.touchring.com 대표 현재봉)은 와이파이와 3G 환경에서 회원간 무료 통화가 가능한 아이폰용 mVoIP 애플리케이션을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출시하며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터치링 앱을 설치한 사용자는 ‘무료’ 버튼이 자동으로 주소록에 표시되어 터치 한번으로 간편하게 통화를 즐길 수 있으며, 일일이 상대방 전화번호를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초성검색 및 번호검색 기능도 추가시켜 손쉽게 통화 상대를 찾을 수 있으며, 터치링을 설치한 친구만을 추려 보는 것도 가능하다.
터치링을 다운받지 않은 친구에게는 SMS와 이메일을 통해 초대장을 발송할 수 있으며, 초대장을 받은 이는 핸드폰 번호 인증과 계정 개설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Wi-Fi) 지역에서는 요금제와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무료통화를 즐길 수 있고, 와이파이 지역을 벗어나면 3G망을 이용해서 무료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터치링은 올해 1분기 안에 안드로이드용 앱도 출시할 예정으로, 향후 일본어, 스페인어 등 다국어 역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07년에 설립한 ㈜터치링은 플래시 기반 VoIP 업체로 웹과 PC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미 회원간 무료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모바일 앱 출시를 통해 웹과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무료 통화가 가능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