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프로세서들은 2012년 2분기 32nm 제조공정을 기반으로 모든 제품이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AMD는 45nm 공정을 잇는 32nm 공정전환에 힘쏟고 있으며, 이를 적용한 새로운 아키텍처의 불도저 (Bulldzoer)와 퓨전 (Fusion) APU인 라노 (Llano)가 올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AMD는 메인스트림 프로세서 라인업에 애슬론2 (Athlon II)와 페넘2 (Phenom II)를 AM3 소켓을 기반으로 만들고 있으며, 32nm 공정 기반 제품으로는 불도저와 라노 APU가 알려져 있다.
AMD는 2012년 2분기까지는 3가지 파트로 나누어 프로세서들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약 20%의 프로세서는 AM3+ 소켓이 적용된 FX 시리즈, 10%는 저전력 넷북과 울트라씬을 위한 Brazos 플랫폼의 퓨전 APU (Ontario/ Zacate), 70%는 FM1 소켓을 적용한 라노 APU를 배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AMD는 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으나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기존 메인스트림 프로세서 라인업을 CPU와 GPU가 통합된 라노 APU를 통해 대부분을 교체할 것으로 예상되며, 불도저 프로세서는 퍼포먼스와 하이엔드 시장을 타겟으로 데스크탑 시장을 교체해나갈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