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샌디브릿지 기반의 하이엔드 플랫폼이 올해 말 즈음하여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2011년 초 32nm 공정을 기반으로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발표했고 블룸필드 (Bloomfield)를 잇는 샌디브릿지 기반의 하이엔드 플랫폼의 샌디브릿지 E 시리즈 프로세서 역시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다.
xbitlabs가 확인한 문서에 따르면, 샌디브릿지 E 시리즈 프로세서는 LGA2011 소켓을 가지며, 데스크탑 PC 시장에 2011년 4분기 등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초기 하이엔드 프로세서는 2011년 3분기 등장할 것이라고 전해지기도 했으나 이보다 몇 달 뒤인 4분기에 발표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인텔 샌디브릿지 E 시리즈 프로세서들은 하이엔드를 위한 고성능과 특징들을 갖추고 있다. 싱글스레드 또는 듀얼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대용량 캐쉬제공, 쿼드채널 메모리 컨트롤러를 예로들 수 있으며, 외부 베이스 주파수 제너레이터와 SATA 또는 USB 고정을 위한 제너레이터를 제공한다.
또, 인텔의 샌디브릿지 E 시리즈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은 일반 데스크탑 샌디브릿지가 배수조절을 통해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전통적인 방법대로 DMI 주파수 조절을 이용한 CPU 오버클럭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샌디브릿지 E 프로세서는 4코어 또는 6코어 구성이 가능하며, 코드명 Patsburg 칩셋 (X68)과 조합된다.
샌디브릿지의 마이크로아키텍처 향상으로 고성능 프로세서는 더욱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샌디브릿지 E 6코어 프로세서는 2011년 2분기에서 3분기 등장이 예상되고 있는 AMD의 32nm 기반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를 앞서는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엔드 LGA2011 플랫폼의 발표가 예상된 4분기 이전 인텔은 올해 2분기 또는 3분기 내에 네할렘 아키텍처 기반의 코어 i7 900 시리즈 익스트림에디션 버전의 프로세서를 추가로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