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세계 최대 용량을 구현한 2011년형 디오스(DIOS)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2011년형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의 외형은 유리를 손상 없이 원하는 문양으로 고온에서 성형시킨 신 공법 '주얼리 글라스'로 입체적인 질감을 구현했다.
화이트, 실버, 다크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와 다이아몬드 장식, 스와로브스키 등을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 컨셉, 또한 하상림, 김상윤 등 유명 디자이너 작품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패턴을 강조했다.
주방가구와 어울리도록 돌출형 외부 손잡이를 없애고 가로 형태의 '실크 핸들'을 적용했고, 야채 산화를 최소화하는 '진공밀폐 야채실', 급속 냉각 가능한 '-35℃ 특냉실' 및 탈착 사용 가능한 '도어 아이스 메이커' 등 기능도 갖췄다.
최대 용량 850리터의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는 움직이는 수납공간인 무빙 바스켓을 적용해 문을 열지 않고도 불편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냉장고 안 미니 냉장 수납공간인 '매직 스페이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냉장실 도어 상단 전체를 사용하는 매직 스페이스는 보관 식품 및 용도에 따라 3단이나 4단 등 구조를 바꿀 수 있으며, 기존 홈바의 3배 가까운 국내 최대 용량을 제공한다.
국내외 공인인증 기관에서 99.9% 제균 성능을 입증 받은 '안심 제균 필터'로 먼지, 곰팡이, 세균, 냄새 입자를 제거하고, 냉각 시스템과 연계해 청정 냉기를 칸칸마다 따로 배출해 신선한 내용물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신제품은 4세대 리니어 컴프레서를 채용, 소비전력을 기존보다 최고 3.2킬로와트(kWh) 낮췄으며 효율적인 온도 제어 기능으로 냉기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
그 외에 업계 최초 스마트 진단기능으로 제품 이상 발견시 서비스 기사 방문 없이도 휴대폰이나 전화기를 사용해 냉장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전송, 제품 진단결과를 상담원이 안내하고 조치방법을 설명해준다.
LG전자는 22일 751, 760리터급 6개 모델을 선보이고, 3월에는 국내 최대 850리터급 세계 최대 용량 모델 등 40개 제품을 추가로 출시한다. 제품 출고가는 140만원~350만원선이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HA마케팅팀 김정태 팀장은 "신제품은 저장 용량, 공간 활용 극대화 및 절전, 저소음을 유지한 스마트한 스타일"이라며 "앞으로도 디오스 냉장고만의 사용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국내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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