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애플, 차기 제품들에 라이트피크 적용?

2011-02-21 12:12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애플이 자사의 차기 제품들에 인텔이 공개한 고속의 인터페이스인 라이트피크 (Light Peak)를 도입할 것이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인텔의 라이트피크 기술은 차세대 인터페이스들보다 높은 대역폭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를 실제로 적용한 다양한 장치들이 상용화되지 않았으나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이미 차세대 고속 인터페이스로 USB 3.0을 채택하고 있다.

 

현재 USB 3.0 장치와 컴퓨터들이 확장되고 있지만, 애플은 아직 이를 적용하지 않고 있어 새로운 인터페이스 등의 도입에 대한 루머들이 전해지고 있다.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차기 고속 인터페이스로 USB 3.0 대신 인텔이 광섬유를 기반으로 제시한 라이트피크 (Light Peak)를 가까운 시일내에 자사 제품들에 도입할 것이라고 vr-zone은 전했다.

 

vr-zone은 애플이 새로운 고속 연결 기술을 곧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기술은 USB 3.0이나 다른 기술이 아닌 인텔의 라이트피크 기술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애플은 인텔의 라이트피크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했다. 라이트피크는 USB 3.0의 5Gbps보다 2배 빠른 10Gbps로 양방향 전송이 가능한 기술로 알려져 있다.

 

인텔은 라이트피크 기술이 적용된 첫 제품이 2011년 상반기 등장할 것이라고 소개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이를 적용한 상용 제품은 등장하지 않은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의 라이트피크 도입이 사실이더라도 호환성 문제나 대역폭과 성능, 이를 활용할 장치 등의 제반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점에서 USB 3.0보다 지금 당장은 큰 이점을 제공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인텔이 공개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는 새로운 맥북 프로 등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러 추가 기능들이 도입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라이트피크도 그들 중 하나가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확실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소니 (Sony) 역시 라이트피크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 시기나 적용 제품들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1 23:23/ 신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라이트피크를 넣으려고 하는걸까요? 인텔에서 제정한 규격이란것과 속도 빼고는 별로 메리트가 없는데... USB3.0도 아직 대중화 되질 않았구만;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2 20:22/ 신고
이거 계속 밀고 나가기는 나가는가보네요
끓여만든배 / 11-02-23 14:50/ 신고
USB 3.0을 먼저 도입하는게 나을 듯... 라이트피크는 아직 상용화 되기에는 비용 면에서 너무 무리수가 될 듯...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02 10:20/ 신고
과연 라이트피크가 대세가 될 수 있을까요? 어차피 USB 2.0 이하의 커넥터를 제거하지 않는 이상 그냥 USB3.0으로 가는 것이 이득일 것 같은데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2/21] 크래프톤, 서울대와 게임 로봇 분야 월드모델 공동연구 본격화  
[02/21] 라바웨이브, ‘AI+X CONFERENCE 2026’ 참가..AI 악용 위험 경고  
[02/21] 서린씨앤아이, 클레브와 T1 한가위 인스타그램 이벤트 성료  
[02/21]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 RTX 스파크 AI 에이전트로 윈도우 PC의 새 시대 개막  
[02/21] 맥스엘리트, 'P-SPOT Festa 2026' 참가, 파워서플라이 및 1stPlayer 게이밍 기어 대거 선보여  
[02/21] 플렉스데이터, 차세대 고성능 IT 인프라를 위한 'PROMISE AI Solution 세미나' 진행  
[02/21]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02/21] 마이크로닉스, 한글날 기념 WIZMAX 릿지 PRO '3만원대' 특가  
[02/21] 이엠텍, ‘AMD PARTNER ADVANCE 2026’서 SAPPHIRE ‘PhantomLink’ 국내 최초 공개  
[02/21] 커세어, ‘커쎄일’ 가을 프로모션 진행.. 인기 제품 최대 46% 할인  
[02/21]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스토리 이벤트 ‘LITTLE WITCH TRICK’ 업데이트  
[02/21]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랜슬롯’ 등장..신규 스토리 ‘물의 심장’ 공개  
[02/21]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생태계와 협력 확대..제조, 공급망 이정표 달성 및 산업 혁신 가속  
[02/21] HPE, 기업 AI 혁신 가속화할 차세대 AMD 기반 서버 발표  
[02/21] BYD코리아,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고객 참여 이벤트 ‘씨라이언 6 DM-i 전국 연비 챌린지’ 진행  
[02/21] 셰에라자드, 파이널 헤드폰 DX10000 CL Collector's Edition 국내 정식 출시  
[02/21] AI로 케이스 냉각 효율 계산, 쿨링팬 배치 차이에 CPU 공급 공기 온도 13℃ 하락  
[02/21]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3, 아이폰은 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갤럭시만 지원  
[02/21] 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한 첫 XPS 신제품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  
[02/21] 오픈AI, GPT-6를 챗GPT 전반으로 확대…‘인텔리전트 UI’로 질문에 맞는 UI 실시간 생성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