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www.youtube.com)는 한국/한국어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구글 코리아 사무실에서 “파트너와 함께한 유튜브의 성장과 혁신”이란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3년 동안 유튜브가 거둔 가장 큰 성과로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파트너사들과의 성공적인 제휴를 꼽았으며,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YG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3대 음악 기획사뿐 아니라 음반 유통사인 로엔과 파트너십을 맺고, 위 파트너사들은 전세계 25개 국가에서 하나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유튜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전세계에 동시 공개하고, 신규 음반 쇼케이스를 전세계에 생중계하는 등 소속 뮤지션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국내 대표 콘텐츠 파트너들과의 성공적인 제휴는 비디오 및 오디오 핑거 프린팅이 적용된 저작권 보호툴인 콘텐츠 검증 기술(Contents Identification)에 힘입어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해부터 국내에서 본격화된 모바일 열풍과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2010년 한 해 동안 유튜브의 국내 트래픽 중 20% 이상이 모바일에서 발생되었으며, 2011년 1월 현재 모바일 트래픽 비중은 작년 동기 대비 9배 이상 상승했다. 최근 유튜브는 LG전자와 3D 모바일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는 등 모바일에서의 유튜브 사용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유튜브는 프리미엄 파트너사뿐 아니라 현재 전세계 1만 5천 명이 넘는 개인 사용자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도 2008년 서비스를 시작 후부터 국내 최초로 기타 연주만으로 2억 조회수를 달성한 ‘기타 신동’ 정성하(www.youtube.com/jwcfree)를 비롯해 ‘양손 기타리스트’ 김용운(Zack Kim) (www.youtube.com/ZackKim) 까지 꾸준히 개인 사용자 파트너가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