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www.oracle.com)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리더십 확대를 위해 업계 최대 용량을 갖춘 테이프 드라이브 오라클 스토리지텍 T10000C 테이프 드라이브(StorageTek T10000C tape drive)를 발표했다.
업계 최초로 엑사바이트(Exabyte =1000 PB)급까지 확장 가능한 이 제품은 5TB의 네이티브 용량과 초당 240MB의 처리량을 제공하며, 다른 아카이브나 백업 솔루션에 비해 공간을 1/3에서 1/5 정도만 차지하고, 성능 저하 없이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인라인 암호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오라클 스토리지텍 T10000C는 백업 윈도우를 33%까지 단축하고, 오라클 시큐어 백업 소프트웨어(Oracle Secure Backup software)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통합된 3-티어 구조의 스토리지(FC 디스크, SAS, 테이프)프레임 환경을 제공하는 오라클 스토리지텍 가상 스토리지 매니저(StorageTek Virtual Storage Manager)를 지원한다.
오라클 하드웨어 개발 부문 제임스 케이츠(James Cates) 부사장은 "오라클 스토리지텍 T10000C 테이프 드라이브는 단일 카트리지에 타 테이프 드라이브보다 세배나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용량을 지닌 솔루션이며, 스토리지텍 SL3000와 SL8500 라이브러리를 결합하여 고객들이 크기에 관계없이 중요한 데이터를 향후 확장성에 대한 걱정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