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지털존(대표 심상원, www.digitalzone.co.kr)은 2011년 한 해 동안 기존 영상솔루션사업과 신규사업 및 유통사업을 통해 총 285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1999년 2월 컴퓨터 및 가전분야의 영상기기 업체로 출범한 (주)디지털존은 창업 11년차인 지난 2010년에 연간 246억원의 매출액과 28억 3천만원의 영업이익, 17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백억원대 매출을 돌파한 바 있다.
디지털존은 올 해에는 약 40억원 가량 늘어난 연간 28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으로, 주력사업인 기존의 HD 영상 솔루션 분야에서 153억원을, 유통사업에서 102억원을, 신규사업에서 30억원의 매출을 책정하여,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존은 주력사업인 HD 영상 솔루션 사업은 LG, 소니(SONY), 필립스(PHILIPS), 파나소닉(Panasonic) 등 세계 굴지의 가전업체를 통해 아시아, 북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 전세계 60여 국가에 수출되는 구조여서 지속적인 성장을, 유통사업에서는 현재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TV 수신장치, 영상편집보드, 하드디스크 복사기, CD DVD 복사기를 중심으로 하는 매출증대와 1분기에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PC 케이스 사업을 추진해 매출액과 수익구조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신규 사업 부분에서는 스마트폰과 IT 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결합시킨 솔루션을 4월쯤 출시하여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존의 심상원 대표는 “과욕을 부리거나 서두르지 않고, 2011년도 목표를 착실하게 달성한 뒤, 2013년까지는 연간 1인당 매출 5억원 이상, 1인당 순이익 1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우량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존은 전체 52명의 직원 중 25%가 넘는 13명의 직원이 연구원으로, 2011년도에만 전체 매출액의 3.9%에 해당하는 총 11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