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기 OS X 버전인 '라이언(10.7)'이 지난주 맥 앱 스토어에 개발자 프리뷰가 배포된 바 있는데, Electronista에 의하면 맥제너레이션은 맥 OS X 라이언 개발자 프리뷰에서 차기 OS의 시스템 프로파일러는 SSD 스토리지에 TRIM 명령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현재 도시바사의 SSD가 사용된 맥북 에어의 경우 이미 TRIM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지만 그외 서드 파티 제조사들의 SSD는 지원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윈도우 7의 경우 기본적으로 TRIM 명령어를 내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텔, Corsair, OCZ등의 제조사들이 SSD 시장의 규모를 확대하고 경쟁을 유발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물론 SSD들은 이미 맥에서도 사용되어 왔지만 기존 플랫폼의 경우에는 TRIM 명령어를 지원하지 않아 이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였다.
라이온 플랫폼을 통해 맥에서도 최고 속도로 실행되는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게임을 즐겨하는 게이머나 업무용도로 활용하는 기업등에서 맥에서 SSD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