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한국지사장 윤승제, www.axis.co.kr)가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네트워크 카메라의 기술 트렌드를 제시하고 국내 CCTV 시장에서 IP기반 디지털 네트워크 카메라 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카메라 출시 15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엑시스 창업자인 마틴 그렌(Martin Gren) 창업자는 향후 영상감시 시장 및 기술 트렌드에 대해 ▲테라픽셀(Terapixel) 해상도 및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 발달로 인간의 눈보다 더 많은 시각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영상 감시 카메라 등장 ▲열상 카메라는 현재 일반 영상 감시 장비와의 1:400 비율에서 몇 년 후 1:50으로 급증 ▲ 클라우드 기반의 ‘호스티드 서비스’ 영상 감시 시장 활성화 ▲ 보안 및 모니터링 장비로 모바일 디바이스 활용 증가 ▲영상 분석 애플리케이션 중요성 강화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엑시스는 국내 CCTV 시장에서 디지털 기반 네트워크 카메라의 전환에 보다 박차를 가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엑시스는 분야별 시장 전략을 다각화하여, 공공부문의 HDTV 영상 감시 시장 및 통합 영상 관제 시장에서 50% 추가 성장을 달성하고, 리테일 시장은 전체 매출의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며, 플랜트, 에너지, 제조 분야에서도 레퍼런스 확보를 통한 2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엑시스는 기술, 영업, 서비스 부문 내부 인력을 두 배로 확충, 본격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솔루션 파트너사를 2배인 20여 개 사로 확대, 파트너 교육 및 지원 강화에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2분기에 선보일 엔드 유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시장에서 네트워크 카메라 전환 트렌드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