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하드디스크 선적량이 늘어 두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하드디스크 (HDD)의 2011년 첫 분기 선적량이 4-5% 가량 낮아진 1억 5천 5백만에서 1억 6천 5백만 대 사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노트북 제조사들은 유럽과 미국의 휴가시즌과 중국의 춘절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해 재고량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은 최근 2분기를 위한 주문을 추가하기 시작했는데 2011년 5월과 6월 선적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장 수요의 증가로 새로운 노트북 모델들의 수요와 이에 따른 선적의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제조사들은 이를 통해 두자릿수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채널의 수요는 1분기 제한되고 있으며, 미드레인지와 엔트리 레벨의 하드디스크 가격은 현재 가격 하락의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하드디스크 생산에 필요한 재료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은 1분기 상당한 마진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WD와 씨게이트 (Seagate) 등의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은 2011년 하반기 선적량을 조절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PC와 기업 시장의 수요 증가로 총이익이 증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하드디스크 선적량은 여전히 노트북이 주요하며, 70% 이상의 수량이 집계되고 있다. 나머지 20%는 외장 하드디스크와 기업 시장의 선적이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