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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제조사들, 썬더볼트는 시기상조

2011-03-07 11:29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인텔은 코드명 라이트 피크 (Light Peak)로 불리는 인터페이스를 썬더볼트 (Thunderbolt)로 공식 발표했고 애플 (Apple)에서 이를 지원하는 맥북 (Macbook)을 발표해 썬더볼트의 등장을 알렸다.

 

썬더볼트 기술은 인텔이 초기 공개당시 광섬유를 이용하여 최대 100Gbps 이상의 구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가격 등의 문제로 구리를 이용해 최대 10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차후 광섬유의 가격이 해결될 경우 보다 고속의 동작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부각되고 있는 USB 3.0 (5Gbps)와 SATA3 (6Gbps)와 비교해 썬더볼트는 거의 2배 더 높은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애플을 비롯하여 소니 등과 같은 유수의 제조사들이 썬더볼트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하드디스크 (HDD) 제조사들 역시 썬더볼트 지원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제반 환경이 USB 3.0 등과 비교해 불리한 것도 사실이며, USB 대체보다는 PCI-Express 인터페이스나 디스플레이포트 (DisplayPort) 등의 대체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ocworkbench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인텔의 썬더볼트 기술에 대해서 아직 어떠한 지원 계획을 갖고 있지 않아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ASUS ROG 보드는 썬더볼트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이 기술도 인텔의 인터페이스 기술인 썬더볼트가 아닌 ASUS의 다른 기술을 말하는 것이라고 혼동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썬더볼트 기술이 최소 1년 또는 2년의 적용 기간이 필요할 것이며, 그 속도도 빠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추가 속도를 원하는 업그레이더를 위한 PCIe 애드온 카드 등으로 먼저 등장할 것이라고 전해 썬더볼트의 적용은 아직은 멀어보인다고 전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크라커다일 / 11-03-07 13:58/ 신고
최대 100MB/s 전송속도면 엄청 느린 건데요? 기자 오타인 듯...100Gbps를 잘못 표기한 듯...
박근목 / 11-03-07 14:10/ 신고
확실히 시기상조긴 하죠. USB 3.0을 인텔이 정식 지원하지 않는이상 썬더볼트도 큰 지원을 없을꺼라고 예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텔이 썬더볼트로 가격좀 올려보려다 한대 맞은격으로 생각도 되는군요.)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07 15:48/ 신고
최대 10MB...
잘 못 표기 된 듯
씨네 / 11-03-07 16:02/ 신고
잠깐 검색해서 내용 보았더니 전송속도 오타네요..수정 하셔야 할듯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07 17:24/ 신고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하네요.usb3.0도 못써봤는데 나오면 안됨ㅎㅎ
우왕굳민지 / 11-03-07 17:53/ 신고
-On Mobile Mode -
기사의 선더볼트 전송속도의 단위가 잘못된거 같네요. 10메가, 100메가는. . .
선더볼트가 애플에서 지원하니 금방 보급될수도 있죠. 인텔이 다음 칩셋에 선더볼트를 내장한다면 금방 보급될지도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07 20:10/ 신고
아직 단가도 높다고하고 지원기기도...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07 21:28/ 신고
이런 신기술이 만개하려면 역시 주변 제품들의 지원이 관건이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07 22:03/ 신고
썬더볼트는 아무래도 IEEE1394의 뒤를 따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07 23:57/ 신고
애플이 다가 아니었던가... 애플사의 유명한 제품이 해당 인터페이스를 채택한다 해도 데스크탑 업계에서 외면하면 그만이죠.
끓여만든배 / 11-03-08 5:22/ 신고
메인보드에서 채용하려면 제품 생산 단가가 너무 높아서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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