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팅 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h.com)에서 산업용 출력기 UV 프린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신도리코는 다양한 소재에 원하는 크기로 고해상도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산업용 출력기 UV(Ultra Violet) 프린터 12종(1600시리즈 및 2500시리즈)을 출시했으며, 이에 따라 가정용부터 산업용 출력기에 이르는 업계 최대의 출력기기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UV 프린터 시리즈는 일반 종이 및 특수 용지 외에도 유리, 나무, 플라스틱, 철 등 다양한 소재에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해 디지털 인쇄 및 산업 인쇄 시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제품이다.
특히 모든 재질에 고품질의 컬러 출력이 구현되어 일반 출력뿐 아니라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가전제품의 외장이나 미술작품의 섬세한 디자인을 표현하는데 활용되는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늘고 있어 시장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신도리코 김성웅 이사는 "UV 프린터는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고해상도 인쇄가 가능한 신개념 출력장비로써 신도리코가 업계 최대 규모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 서비스 인력을 완비해온 만큼 신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며, "폭 넓은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모든 제품과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초일류 기업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신도리코는 제품 품질과 사업성 확인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서울본사에 전용 전시장(UV Squre)을 오픈하고 제품 시연 및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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