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퓨전 APU로 발표한 저전력 E 시리즈 (Zacate APU) 라인업에 2011년 3분기 새로운 APU 제품군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AMD는 지난해 4분기부터 저전력 퓨전 (Fusion) APU를 공급하기 시작했고 올해 초부터 이를 바탕으로 넷탑이나 넷북, 울트라씬 노트북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저전력 퓨전 APU는 9W TDP의 C 시리즈로 알려진 Ontario와 18W TDP의 E 시리즈로 알려진 Zacate의 2가지 라인업이 있다.
xbitlabs는 AMD가 올해 내로 E 시리즈 라인업에 E-300과 E-450의 2종을 투입할 것이며, 데스크탑용으로 알려진 라노 (Llano) APU를 기반으로 한 저사양용 퓨전 APU인 E22-3250도 추가로 등장할 것라고 전했다. 2011년 3분기 등장할 E 시리즈들의 경우 AMD 터보코어 (Turbo Core Dynamic Acceleration Technology) 기술도 지원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300과 E-450은 먼저 등장한 E-350 (1.60GHz 듀얼코어, Radeon HD 6310 (80SP, UVD3, 코어 492MHz), 18W)과 같은 밥캣 (Bobcat) 듀얼코어를 내장하며, E-300은 1.30GHz에 라데온 HD 6310이 내장되는 것은 같으나 그래픽코어의 클럭은 488MHz로 E-350보다 낮고, TDP는 18W, 40nm 공정제조, FT1 패키지 방식은 같다. E-450은 밥캣 코어에 1.65GHz이며, 라데온 HD 6320이 내장되며, 80SP는 같고 클럭이 508/ 600MHz가 적용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메모리 지원도 DDR3-1066MHz이던 E-300/ E-350과 달리 DDR3-1333MHz까지 지원되며, 18W TDP, 40nm 공정, FT1 패키지 구성은 같다.
또한, 밥캣기반 싱글코어인 E-240도 라인업에 나타났으며, 1.50GHz의 클럭과 40nm 공정제조, FT1 패키지, 18W TDP, 캐쉬는 절반인 512KB, 라데온 HD 6310을 내장하며, 80SP와 500MHz의 클럭이 적용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저가형 데스크탑 시장을 위한 32nm 라노 APU 기반의 E2-3250도 등장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65W TDP와 Husky 기반의 듀얼코어, 160SP의 라데온 HD 6370 (443MHz, Winterpark 그래픽코어)이 내장된다. FM1 패키지와 DDR3-1600MHz의 메모리 클럭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