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9 (IE9)를 3월 15일에 공식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모질라(Mozilla)는 9일(현지시간), 자사의 차기 웹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4의 최종버전(RC)을 공개하였다.
12번의 베타버전에 이어 공개된 파이어폭스4 RC 버전은 한국어를 포함한 70개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윈도우, Mac OS X, Linux등의 운영체제별로 제공된다.
파이어폭스4는 메뉴들을 좌측 상단에 위치한 FireFox 버튼을 통해 정리할 수 있으며 새로운 탭 위치를 가장 눈에 잘 띄도록 최상단에 조정할 수 있다. 이외에 여러개의 탭을 드래그앤드랩을 통해 그룹화 할 수 있는 등 개선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기능면에서는 북마크나 열려 있는 탭, 패스워드등의 사용자 환경을 동기화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외에 사용자의 취향이나 요구에 맞춰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애드온 관리등을 제공한다.
성능 면에서는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제이거몽키(JagerMonkey)를 탑재해 현재의 파이어폭스 3.6보다 성능 및 안정성이 대폭적으로 향상되었다. 또한 HTML5, CSS3등의 웹표준 기술을 지원하며 WebM형식의 동영상 지원, 3D그래픽을 브라우저상에서 표현해주는 WebGL등도 지원하고 있다.
파이어폭스 RC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정식 버전은 빠르면 4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링크 : http://www.mozilla.com/ko/firefox/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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