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한국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은 본사가 하드 드라이브 기술 혁신을 위해 싱가포르의 전문 연구기관인 A*STAR 데이터 스토리지 인스티튜트 (DSI)와 공조, R&D 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웨스턴디지털 싱가포르 HDD R&D 센터는 2010년 WD가 인수한 미디어 제조 시설 인근의 사이언스 파크(Science Park)에 위치하며, 웨스턴디지털은 R&D 센터 개관과 함께 DSI와 헤드와 미디어, 하드 드라이브 설계 전반의 연구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 했다.
WD는 신규 R&D 센터를 통해 레코딩 헤드와 미디어, 시스템 디자인, 제작 공정에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해당 시설에 3년내 65명 가량의 전문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웨스턴디지털은 향후 5년에 걸쳐 5억 싱가포르달러를 (한화 약 4,400억) 투자할 예정이며, 이 비용은 이번 R&D 센터 설립을 비롯해 미디어 사업부 인수 및 자본 설비, 용량 확대, 기술 개발 등에 쓰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