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대표 이창석, www.enspert.com)가 지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에서 IDAG와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지난 3월 12일 2012년 까지 580억원 규모의 태블릿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엔스퍼트는 IDAG와 1년 내 태블릿 5만대를 공급, 2012년까지 순차적으로 최소 20만대의 태블릿을 공급할 예정으로, 초기 물량 1,000대를 4월 내 선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영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체코 등 전 유럽국가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엔스퍼트는 오는 4월부터 엔스퍼트의 최초 태블릿 아이덴티티탭(E201)과 차기 모델인 아이덴티티 크론(IDENTITY Cron, E301), 후속 모델을 포함해 SoC칩,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엔스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IDAG는 네덜란드•노르웨이•영국 등 유럽 5개국 사업자들이 설립한 DMB 연합기구로 현재 유럽과 아시아 등 12개국 16개 사업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엔스퍼트 이상수 사장은 “엔스퍼트 디바이스는 DMB 칩 솔루션의 기술력과 B2B 솔루션 전문기업인 모회사 인스프리트의 특화 솔루션 탑재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닌다” 며 “IDAG 과의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