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대표 이재우, www.iriver.co.kr)는 올해 출시한 D2000, U100, P100 IPS 등 총 3개 제품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 닷 어워드 2011(Red Dot Award 2011)’에서 레드 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전자사전 딕플 D2000은 이번 레드 닷 디자인상 수상이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D2000은 아이리버의 슬림 디자인이 적용되어 14.8mm의 두께로 완성되었다.
딕플 D2000과 함께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을 수상한 MP3 플레이어 U100은 원색적인 색감을 주요 테마로 삼고, 상단 LCD와 하단 조작부에 분리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PMP P100 IPS는 심플함을 테마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컬러 포인트를 심플하면서 순수한 느낌의 화이트로 채택했으며, LCD를 둘러싸고 있는 베젤에는 투명한 재질을 적용했다.
아이리버 디자인 총괄 신현용 상무는 “이번 수상을 통해 사용자의 모든 접점에 일관성 있게 반영된 ‘아이리버다움’과 디자인 철학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감성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아이리버 브랜드에 대한 경험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