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지포스 GTX 550 Ti는 1GB 메모리를 탑재하고 등장하고 있으나 1.5GB (1536MB) 용량을 제공하는 첫 제품이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엔비디아 (NVIDIA)는 최근 2세대 DX11 라인업의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사이를 잇는 지포스 GTX 550 Ti (GeForce GTX 550 Ti)를 발표했으나 기존의 192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카드들과 달리 1GB 메모리 용량을 구성하고 등장해 차이를 보였으며, 이는 새로 추가된 메모리 컨트롤러가 메모리 용량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교체되었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computerbase는 기존 192bit 인터페이스를 가진 카드들처럼 1.5GB 용량을 제공하는 지포스 GTX 550 Ti가 등장했다고 전했다.
1.5GB 용량을 제공하는 지포스 GTX 550 Ti는 중국의 Onda로 알려진 곳에서 만들어졌으며, 0.4ns 속도의 GDDR5 메모리를 사용하고 1GB가 아닌 1.5GB 메모리 용량을 적용한 것이 기존 지포스 GTX 550 Ti와 다른 점이다. 메모리 동작클럭은 4000MHz로 알려지고 있으며, GF116 GPU는 코어클럭이 1000MHz로 도작하며, 192개의 쿠다코어 (CUDA Cores) 제공 및 쉐이더 클럭은 2000MHz가 적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쿨링 솔루션도 강화해 2개의 92mm 쿨링 팬과 6개의 6mm 히트파이프를 장착해 고클럭을 대비하고 있으며, 비레퍼런스 버전으로 6핀 하나만 제공하던 기존과 달리 6핀 2개의 PCIe 보조전원 커넥터, 8+2페이즈 전원부와 SMD 타입의 탄탈캐패시터 등을 장착해 오버클럭 등의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동작을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Onda 지포스 GTX 550 Ti를 시작으로 1.5GB 버전들이 추가로 등장할지 아니면 이 제품이 독특한 제품이될지는 아직 혹실하게 알려지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기존과 다른 독특한 제품이나 높은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적합해 보이며, 기존 1GB 버전과 성능의 차이는 있을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