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종민)은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 상반기 내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이하 치료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게임문화재단은 올해 16.5억 원의 예산 규모로 게임과몰입 관련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중 서울∙경기 지역 치료센터 1개소를 설치, 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에 서울경기 외 지역에 2개소를 추가 운영함으로써 게임과몰입 관련 상담치료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재단은 4월 8일까지 서울∙경기 지역에 소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치료센터를 공모한다. 응모기관들은 서면 평가, 발표 평가, 현장 평가를 거치게 되며, 선정된 기관은 5월경부터 치료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게임문화재단 김종민 이사장은 “국내에서 게임과 관련한 전문 상담치료센터로 설치운영되는만큼 준비를 착실히 하고 내실을 기해 게임과몰입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치료센터 설치운영과 병행해서 게임과몰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 연구를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