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기반의 데스크탑용 하이엔드 프로세서로 알려지고 있는 샌디브릿지 E는 LGA2011 소켓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칩셋이 4분기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후지쯔 (Fujitsu)는 차세대 프로세서와 기존 프로세서 지원 칩셋의 로드맵을 공개했고 여기에는 앞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LGA2011 소켓 지원 코드명 Patsburg 칩셋 (X58을 이어 X68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을 비롯한 메인보드 칩셋의 등장시기와 기존 칩셋의 단종시기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지쯔가 공개한 로드맵에는 앞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Patsburg 칩셋이 4분기 등장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LGA2011 소켓과 LGA1356 플랫폼의 서버 프로세서는 코드명 Romley로 표기되고 있다.
로드맵에서 확인된 부분은 하이엔드 LGA2011 플랫폼은 기존 LGA1366 플랫폼과 X58 칩셋을 이어 비교적 오랫동안 살아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3년 3분기까지는 유지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후지쯔의 경우 Patsburg 칩셋을 장착한 제품을 2014년까지 선적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지쯔의 Patsburg 기반 메인보드는 D3128-B로 쿼드채널 DDR3-1333MHz를 지원하여 8개의 DIMMs을 제공하여 최대 256GB 용량 구성이 가능하며, PCI-Express 3.0 x16 슬롯 2개와 4Lane의 PCI-Express 3.0 x16 슬롯 1개, 2개의 PCI 슬롯, SATA3 (6Gbps) 6개 포트, 인텔 기가비트 이더넷, HD Audio, 12개의 USB 2.0 포트, 내부 USB 2.0 커넥터 등을 제공한다. LGA2011 CPU는 최대 TDP가 150W로 예상되고 있으며, LGA1366 CPU보다 20W 더 늘어날 것으로 언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