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과 마이크로소프트 (MS)가 프로세서 아키텍처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xbitlabs는 ARM이 최근 대만지역에서 열린 지역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ARM과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가 윈도우8 (Windows 8) 운영체제의 ARM 프로세서 지원에 대한 부분외에도 하드웨어 프로젝트 즉, 프로세서 아키텍처 개발에도 깊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AR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세서 아키텍처 협력에 대한 부분은 현재 구체적인 정보는 없는 상황이며, 양사가 어떻게 서로 협력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도 아직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양사의 협력은 하드웨어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지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와 다른 소프트웨어들에서 ARM 프로세서 지원 역시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DirectX는 AMD와 인텔, 엔비디아 (NVIDIA)와 같은 그래픽 아키텍처와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제조사들이 지원하고 있는데 ARM 역시 이들 기술의 표준 제정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들을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고 차기 윈도우8 운영체제에서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사의 협력관계 확대로 마이크로소프트와 ARM 모두 시너지 효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몇 년전 ARM은 서버급 아키텍처와 칩을 개발해 왔고 AMD 옵테론 (Opteron)과 인텔 제온 (Xeon) 프로세서에 대응해 마이크로 서버로 불리는 시장을 형성했다. ARM이 서버 시장에 들어서기 위해 아키텍처와 칩의 수를 증가시켜왔을 뿐만 아니라 서버를 위한 윈도우 운영체제의 동작 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