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 인텔이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샌드브릿지 기반의 제온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LGA 1155 타입의 ASUS P8P-E/4L 메인보드가 출시되었다.
ASUS P8P-E/4L은 샌디브릿지 기반의 제온 시리즈인 'Xeon E3-1200 프로세서 패밀리'를 지원하는 첫번째 메인보드로써 메뉴얼 상에는 이외에 코어 i3-2100 시리즈도 지원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칩셋은 서버/워크스테이션 전용의 인텔 C204칩이 장착되었으며 SATA2 문제가 해결된 B3 스테핑이 적용되었다.
기본 사양을 살펴보면 확장 슬롯의 경우 PCI-Express x16 2.0 슬롯 1개와 PCI-Express x8 슬롯 1개, PCI-Express x4 슬롯 1개, PCI 슬롯 3개, PIKEx1 (전용 옵션 카드용)을 갖추고 있으며 DDR3 메모리 슬롯은 4개 (DDR3-1066/1333, 최대 32GB 확장 가능)를 갖추고 있다. 특히 서버/워크스테이션 제품답게 1U 케이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옵션 카드인 PIKE가 탑재되어 있어 SAS/RAID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Aspeed AST2050+16MB VRAM'을 통한 내장 그래픽 제공과 기가비트 이더넷 4개(Intel/82574 L), Mgmt LAN 1개, SATA 3.0 2개, SATA 2.0 4개(RAID 대응)등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내 판매가격은 3만 3980엔이며 현재 ASUS 홈페이지에는 해당 제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만 되어 있고 보드 외형등은 대략적인 레이아웃만 확인할 수 있도록 희미하게 처리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