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일본 부품 업체 가격 인상 수용 |
|
2011-04-01 10:51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
|
|
|
|
|
애플(Apple)이 일본 부품 공급 업체들에게 부품 가격을 인상해줄 것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지진과 원전 문제로 인한 전력 공급 제한 정책으로 일본 내 부품 공급 업체들이 작업에 심각한 영향을 받아 부품 공급 가격의 인상을 고려하고 있으며, 애플이 원활한 부품 선적을 위해 추가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고 한다.
부품 공급 업체 소식통은 애플이 추가 비용을 부담함에 따라 일본으로부터 부품을 구매하는 애플의 부품 공급 업체들이 단기적으로는 수익성에 타격을 입지 않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다른 타블렛 PC 제조사들은 애플처럼 추가 비용을 부담해주지 않을 경우 부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이는 시장에서 애플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은 애플 아이패드의 월 출하량이 2분기에는 4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애플의 일본 기반 부품 공급업체들이 터치 패널 생산에 필요한 ACF(이방성전도필름)와 ITO 재료 등의 5월 말까지 충분한 재고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6월까지 지속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여 일본 업체들의 생산이 정상화되지 못할 경우 6월부터 아이패드 2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아마존 중고샵서 RTX 5090 샀더니 쿨러만? PCB 통째로 사라진 제품 배송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