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대표 이재우, www.iriver.co.kr)가 아이리버의 대표 밀리언셀러 E 시리즈 MP4의 계보를 잇는 올인원 플레이어 E300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4형(320 x 240) TFT LCD를 적용한 E300은 저전력 설계를 바탕으로 동급 제품에 비해 배터리 사용량을 최적화해 최대 27시간의 음악 연속 재생시간과 8시간의 동영상 연속 재생시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E300에는 G센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운동 시간, 스텝 수, 운동거리, 칼로리 소비량을 자동으로 표시해주는 피트니스 모드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하며 WMV와 AVI 등 동영상 파일 포맷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E300은 Micro SD 슬롯을 통해 메모리를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동급 제품 중 드물게 내장스피커를 적용했다. 부가기능으로는 다이렉트 인코딩, FM라디오, 사운드레코딩, 이미지뷰어, 텍스트뷰어 등을 탑재했다.
아이리버의 국내 영업 마케팅담당 이상원 팀장은 “E300은 기존 E 시리즈에 비해 더욱 빠르고 얇아진 것은 물론 사용성에 있어서도 대폭 강화된 제품이다”라며 “E300 역시 밀리언셀러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300의 가격은 4GB 99,000원, 8GB 119,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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