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러월드사의 인터페이스관련 특허를 침허했다는 지난해 10월 판결이 결국 기각되었다.
예일 대학 컴퓨터 공학 교수인 데빗 갤렌터가 창설한 미러 월드사는 2008년 애플을 상대로 '커버 플로우'와 타임머신'등 인터페이스들에 관한 3개의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였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연방 배심원단은 미러 월드사의 손을 들어줘 애플이 미러 월드사에게 6억255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참고로 해당 배상액은 2010년에 두번째로 큰 액수였으며 미국 역사상 네번 째로 가장 큰 액수였기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애플 변호인단은 해당 판결에 불복하고 즉각 이의 신청을 제출하였으며 재심에 나선 텍사스주 법원은 결국 애플의 미러월드사의 특허 침해 혐의를 기각하였다.
판결문에서 '미러월드사가 보유한 3개의 특허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애플이 특허를 침해 하였다는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였다. 애플은 미러월드사의 특허를 침해하였다고 볼수 없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