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는 오는 9일 오후 3시 10분 서울 어린이 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2011 LG 시네마3D 월드 챔피언십 서울(2011 LG Cinema3D World Championship Seoul, 이하 LG 시네마3D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곰TV가 주최하는 2011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투어의 연간 리그 중 하나로 전 세계 스타크래프트 Ⅱ 고수들을 초청해 세계 최강자를 가리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LG전자와 인텔코리아가 공동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부터 시작된 LG 시네마3D 월드 챔피언십은 2일간 친선 이벤트 매치인 월드 팀 리그를 진행하고 30일부터 본격적인 경기를 시작했으며, 지난 5일 펼쳐진 4강전 첫 경기에서 정종현 선수는 강초원 선수를 상대로 3:1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 무대를 밟게 되었으며, 이어 펼쳐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 먼저 2승을 거둔 ‘프통령’ 장민철 선수를 상대로 ‘해병왕’ 이정훈 선수가 3:2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정종왕’ 정종현 선수와 ‘해병왕’ 이정훈 선수는 지난 GSL Jan. 결승전에 이어 다시 한 번 결승 무대에서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현장 관람을 원하는 e스포츠 팬들은 오는 9일 2시부터 서울 어린이 대공원 숲속의 무대에 선착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경기 전에는 '걸스데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그 밖에 곰TV는 결승전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대상으로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G.SKILL SSD 120GB, 아이리버 e북 등을 제공하며, 관람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리버 e북, G.SKILL RIPJAWS 4GB 등을 증정한다. 또한 3인 이상 현장 관람 시에는 선착순으로 30팀에게 스타크래프트 II : 자유의 날개 정품 패키지를 하나씩 제공한다.
LG 시네마3D 월드 챔피언십은 9일 오후 3시 10분부터 GSL 공식 홈페이지(http://esports.gomtv.com/gsl)와 곰TV GSL 채널(http://ch.gomtv.com/450) 애니박스 채널을 통한 케이블TV, 위성방송, 위성DMB, IPTV Olleh TV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