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은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애플 시절때부터 만들고 싶었던 제품의 완성형이다. -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Storage Networking World 행사의 기조 연설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또한 그는 타블렛이 컴퓨터 업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질문에 타블렛을 TV에 비유했다. "타블렛은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을 위한 것이 아니며 전세계의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것'이라며 회장에 모인 엔지니어들에게 말했다.
"스티브 잡스는 우리가 애플을 창업할때 부터 이런 것들을 구상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것을 실현하기는매우 어려웠다. 우리는 많은 단계를 거쳐가며 배워야만 했고 드디어 컴퓨터의 발전으로 일반 가전과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있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실리콘 밸리의 전설적인 인물인 워즈니악은 1980년대 이후 애플에서 전임으로 일을 하고 있지는 않다. 현재 SSD 제조사인 미국의 Fusion-io에 수석 사이언티스트를 맡고 있으며 아울러 타블렛 시장의 경쟁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오늘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아이패드 보다 우위에 설 전망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평소와 같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Fuion-io의 제의를 받아들였다는 것은 그만큼 혁신적인 접근이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애플 시절 이야기와 교육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수학과 과학교육의 본연의 자세는 영어 교육과 같은 방식으로 적용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학교는 수학, 과학에서 단 1개의 정답을 유도하는 방법을 가르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방식을 권장해야 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왜 애플을 그만두었냐는 질문에 대해 워즈니악은 잡스와의 싸움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우리는 단한번도 말다툼을 한 적이 없다. 우리는 서로 분야가 달랐다. 잡스는회사 경영에 관심이 있었지만 난 그 당시나 현재도 타고난 엔지니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