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월요일, E-Book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애플 아이패드와 경쟁하기 위해 광고가 포함된 $144 킨들을 선보였다.
아마존에서 선보인 $144 킨들은 기존의 3세대 킨들과 동일한 제품이지만 홈 스크린 하단이나 화면 보호시에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물론 책을 읽을때에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으로 가격을 낮추었다.
이를 위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3세대 킨들 WiFi 버전의 가격을 $139에서 $25 인하하고 그대신 화면보호기등에 광고를 보여주는 앱을 탑재한 후 '스페셜버전'이라는 이름으로 다음달부터 발매에 들어간다. 물론 광고가 포함되지 않은 3세대 킨들역시 계속 판매가 될 것이고 이 두 기기의 경우 광고 제공 유무이외에는 차이점이 없다.
이외에도 $10에 $20 아마존 기프트 카드 구입, $6에 6개의 오더블 북들 구입, $1에 마마존 MP3 스토어에서 앨범 구입 등의 스페셜 오퍼들을 포함한다.
이 기기의 런칭 스폰서에는 자동차 브랜드인 뷰익, 가정용품 제조업체인 프록터앤갬블, 바지카드, 아마존 닷컴, 올레이, 체이스 등이 참여중이다.
CNET은 향후 이러한 광고가 접목된 전자책 단말기가 늘어날 것이며 이를 통해 더욱더 가격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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