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방통위, 미래 통신분야 핵심기술 개발 착수

2011-04-15 10:26
김태근 前 기자 kod3000@bodnara.co.kr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미래 방송통신 분야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WiBro/LTE (Long Term Evolution) 기반 M2M (Machine to Machine : 사물지능통신) 단말 표준 플랫폼 개발’, ‘초저전력(1nJ (Nano Joule/bit) 통신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제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본 과제들을 2010년 6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약 9개월에 걸쳐 산, 학, 연 전문가 20여명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세대 사물지능 통신의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할 분야로 선정하였다.

 

WiBro/LTE 기반 M2M 단말 표준 플랫폼 개발

‘WiBro/LTE 기반 M2M 단말 표준 플랫폼 개발’과제는 차세대 새로운 킬러 서비스로 예상되는 사물지능통신(M2M)의 단말기 표준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모다정보통신(주관기관), KT, 피코스넷, 아주대학교 컨소시엄에서 2012년까지 총 65.1억원(정부 43.5억원, 민간출자 21.6억원 / ‘11년 경우 정부 19억원, 민간 9.8억원)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추진한다.

WiBro/LTE 기반 M2M 단말 표준 플랫폼 개발은 새로운 모바일 통신 환경에서 M2M 단말의 무선접속, 인증/보안, 품질보장, 원격제어 등의 플랫폼을 위한 표준 규격을 제시하고, 이러한 플랫폼이 구현되는 S/W 및 H/W를 개발하기 위한 도구 및 테스트 환경까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거에는 M2M 단말기를 생산하려면, 이동통신사와 통신망 (2G, 3G...)별로 각각 플랫폼 (무선접속, 인증/보안, 품질보장, 원격제어 등)을 개발하여야 했다.

하지만, WiBro/LTE 기반 M2M 단말 표준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면, 이통통신사와 통신망 (WiBro, LTE)에 관계없이 공통으로 표준 플랫폼 기능들이 적용되게 됨으로써 단말기 생산 비용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 M2M 단말기 생산업체의 단말기 경쟁력이 높아지고 해외 시장 개척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초저전력(1nJ/bit) 통신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초저전력(1nJ/bit) 통신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제는 미래 스마트 모바일 통신 시대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현재 보다 약 50배 정도 향상된 저전력 통신 기술 개발을 목표로 삼성전자(주관기관), 연세대, 포항공과대, KAIST, 전자부품연구원 컨소시엄에서 2013년까지 총 80억원(정부 40억원, 민간출자 40억원 / ‘11년 정부 10억원, 민간 10억원)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추진한다.

초저전력 통신 핵심기술은 현재의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에서 소모되는 전력량인 50nJ/bit를 1nJ/bit 수준으로 개선하고, 저전력 송수신에 적합한 극소형/인체부착 안테나 개발을 목표로 한다.

1nJ/bit는 데이터 1bit를 전달하는데 1nJ(1J x 10-9, 1J = 1Watt X 1sec)이 소모되는 에너지량으로 1nJ 기술은 극소형/인체부착 안테나 기술과 더불어 그동안 무선 센싱 기술에서 전력 제공의 한계로 인해 적용·확대가 어려웠던 바이오센싱, 수생태 환경 모니터링, 초정밀 융합BT 분야 등에 M2M 모바일 센싱 기술이 더욱 확대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초저전력 기술과 극소형/인체부착 안테나 기술이 원격의료에 접목될 경우 인간 생체정보의 장기적인 원격 전달이 가능해져 지속적인 상태 관리를 통해 생명 연장의 꿈이 실현될 기술로까지 확대·적용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nJ 기술은 M2M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용할 수 있으므로 국내의 발전된 이동통신 기술과 융합되어 글로벌 표준화를 주도하고 세계 이동 단말 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방통위 관계자는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본 과제들의 경우 M2M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지만 개발리스크가 크고 한 기업 단독으로는 수행할 수가 없는 과제들이어서 정부가 지원하고 산·학·연이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5 11:16/ 신고
방송통신위원회는 위원장이 마음에 안들어서리...ㅡㅡ;
끓여만든배 / 11-04-17 3:49/ 신고
미래를 대비한 다양한 통신 기술 개발이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0 11:50/ 신고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말고 보여주길.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0 18:43/ 신고
M2M은 기기간 다이렉트 무선 통신을 말하는건가... LTE는 어떻게 쓸지 궁금하네요. 다이렉트 개념이 아닌데...ㅎ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2 9:55/ 신고
초저전력 통신에 관심이 가는군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4/15] 기가바이트 24인치 FHD IPS 게이밍 모니터 ‘GS24F14A’ 쿠팡 한정수량 특가 진행  
[04/15] 다산코퍼레이션, 발키리 MA360 루빅큐브 ARGB 수랭쿨러 출시  
[04/15]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04/15] 리사 수 CEO 함께하는 ‘AMD GAMERS DAY’.. 이엠텍, SAPPHIRE 라데온 체험존을 통해 게이머와 소통  
[04/15] 서린씨앤아이, HYTE 니노마에 이나니스 콜라보 제품 예약 판매 진행  
[04/15] 로켓배송 완본체 PC, STCOM STCP 시리즈 조립컴퓨터 쿠팡 할인 이벤트 진행  
[04/15] 넥슨, PC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 시작!  
[04/15] 화이트로 완성한 하이엔드 게이밍 PC.. MSI, 'MPG 인피니티 Z2' 신제품 출시  
[04/15]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10월 15일 스팀 출시 및 신규 업데이트 ‘단청도’ 공개!  
[04/15] 엔비디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04/15] 갱 오브 드래곤의 나고시 스튜디오 폐쇄?  
[04/15] 더 많은 커스텀 옵션 지원? 엑스박스 엘리트 컨트롤러 3 추정 정보 등장  
[04/15] 서린씨앤아이, 서린컴퓨터와 P-SPOT Festa 2026 참가 성료  
[04/15] 로보락, 스팀 청소 성능 강화한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Ultra Steam Gen 2’ 출시  
[04/15] 애플워치 특허 분쟁 장기화, 배상금 이자 1억8400만 달러 추가  
[04/15] 소니코리아, 풀프레임 1위 기념 정품등록 프로모션 실시  
[04/15] 콜오브듀트 모던 워페어 4, 스타워즈 갤러틱 레이서 대응,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617.42 배포  
[04/15]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GOLD 1200W 업그레이드 행사 진행  
[04/15]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04/15] 크로스오버존, 32인치 IPS QHD 200Hz 멀티스탠드 게이밍 모니터 32QD299PM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