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FireX 지원 기가바이트 mATX H61 메인보드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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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18:49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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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시스템(주)(대표:차현배)은 인텔 H61 칩셋을 기반으로 인텔 샌디브릿지 프로세서(i7/i5/i3, LGA1155 소켓) 및 ATI CrossFireX 멀티 그래픽 기술을 지원하는 Micro ATX플랫폼 기가바이트 GA-H61M-D2P-B3 메인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가바이트 GA-H61M-D2P-B3 메인보드는 4+2 페이즈 전원부를 기반으로한 인텔 H61 칩셋 플랫폼으로써, 별도의 PCIe to PCI 브릿지 칩셋을 장착하여 H61칩셋에서 지원하지 않는 ATI CrossFireX(x16,x4) 멀티 그래픽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가바이트 GA-H61M-D2P-B3 메인보드는 100% 하드웨어 VRD12 호환 PWM컨트롤러와 100% 일본산 솔리드 캐패시터를 사용하였으며, 샌디브릿지 CPU의 Intel HD 그래픽 2000/ 3000 사용을 위한 1920x1200 출력의 DVI-D 디지털 출력 및 D-Sub 아날로그 출력을 지원한다.
Legacy Bios에 EFI Loader를 추가한 Hybrid EFI Loader Bios 를 통해 윈도우 Vista & 7 운영체제하에서 3TB 이상의 HDD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기가바이트 GA-H61M-D2P-B3의 출시가격은 10만 중반(Open Price)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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