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인텔 썬더볼트는 USB 3.0에 영향줄 것

2011-04-19 11:45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인텔은 SATA3 (6Gbps)와 USB 3.0 (5Gbps)와 다른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썬더볼트 (Thunderbolt, 코드명 라이트 피크 (Light Peak))를 발표했고 아직 활발하지 않으나 이를 적용한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가운데 썬더볼트 기술이 USB 3.0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썬더볼트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개발킷을 최근 공개했으며, 썬더볼트 전송속도는 표준 전기 케이블 또는 광학 케이블에서 최대 10Gbps 전송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 및 PCI-Express 등의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PC 제조사들은 썬더볼트가 가까운 시일내에 USB 3.0 애플리케이션들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digitimes는 전했다.

 

인텔은 최근 썬더볼트 기술과 USB 3.0의 두 가지 기술이 서로 상호보완적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USB 3.0은 현재 서드파티의 USB 3.0 컨트롤러를 적용하고 있으나 AMD와 인텔의 차기 칩셋들에서는 USB 3.0을 네이티브로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의 전략은 두 가지 기술을 차세대 제품들에 모두 적용하여 새로운 인터페이스 지원에 따른 위험성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썬더볼트 기술은 최근 애플 (Apple)이 발표한 새로운 맥북 프로 (MacBook Pro) 제품군에 적용되고 있으며, 여러 기업들, 그리고 소니 또한 이 기술을 하이엔드 노트북 제품군에 적용할 것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USB 3.0 기술은 기존 환경과 지원 제품들의 등장으로 자연스러운 전환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나 썬더볼트 기술이 마침내는 차세대 전송 기술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썬더볼트 기술의 영향력은 높지 않으며, 무엇보다 제반 환경이 USB 3.0보다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인텔의 표준을 위한 노력과 PC 제조사 및 주변기기 제조사들에서 썬더볼트를 차기 인터페이스로 채택하여 사용될 경우 USB 3.0과의 경쟁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9 13:45/ 신고
썬더볼트 새로운 인터페이스로의 전환 기대됩니다.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9 14:00/ 신고
이미 ASUS ROG보드에도 탑재되어 있던것 같던데.. 기대되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9 14:05/ 신고
글쎄요. 전 썬더볼트는 별로 기대가 가지 않아서리. 1394와 비슷한 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bluet / 11-04-19 18:09/ 신고
썬더볼트는 사족이요 옥상옥이 될거 같아요. 결국 시장에서 빛을 못보고 사라질 기술로 보입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9 21:03/ 신고
그래도 usb의 아성을 무너뜨리려면 오래 걸릴듯
쯩교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9 22:56/ 신고
뭐든지 기존의 틀에 익숙해져서 인지..지켜만 보는
슬래쉬 / 11-04-19 23:22/ 신고
이름은 좀 유치한데요. 썬더볼트라니. .ㅎㅎ 만화 생각나네요.
끓여만든배 / 11-04-21 2:23/ 신고
USB의 정도의 범용성은 절대 따라가기 힘들 듯...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1 22:48/ 신고
인텔이 브랜드 파워만 믿고 무대뽀로 밀고나가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6 10:23/ 신고
속도가 USB에 비해 빠른것 말고는 별로..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6 10:54/ 신고
앞으로 지켜봐야겠군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4/19] 기가바이트 24인치 FHD IPS 게이밍 모니터 ‘GS24F14A’ 쿠팡 한정수량 특가 진행  
[04/19] 다산코퍼레이션, 발키리 MA360 루빅큐브 ARGB 수랭쿨러 출시  
[04/19]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04/19] 리사 수 CEO 함께하는 ‘AMD GAMERS DAY’.. 이엠텍, SAPPHIRE 라데온 체험존을 통해 게이머와 소통  
[04/19] 서린씨앤아이, HYTE 니노마에 이나니스 콜라보 제품 예약 판매 진행  
[04/19] 로켓배송 완본체 PC, STCOM STCP 시리즈 조립컴퓨터 쿠팡 할인 이벤트 진행  
[04/19] 넥슨, PC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 시작!  
[04/19] 화이트로 완성한 하이엔드 게이밍 PC.. MSI, 'MPG 인피니티 Z2' 신제품 출시  
[04/19]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10월 15일 스팀 출시 및 신규 업데이트 ‘단청도’ 공개!  
[04/19] 엔비디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04/19] 갱 오브 드래곤의 나고시 스튜디오 폐쇄?  
[04/19] 더 많은 커스텀 옵션 지원? 엑스박스 엘리트 컨트롤러 3 추정 정보 등장  
[04/19] 서린씨앤아이, 서린컴퓨터와 P-SPOT Festa 2026 참가 성료  
[04/19] 로보락, 스팀 청소 성능 강화한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Ultra Steam Gen 2’ 출시  
[04/19] 애플워치 특허 분쟁 장기화, 배상금 이자 1억8400만 달러 추가  
[04/19] 소니코리아, 풀프레임 1위 기념 정품등록 프로모션 실시  
[04/19] 콜오브듀트 모던 워페어 4, 스타워즈 갤러틱 레이서 대응,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617.42 배포  
[04/19]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GOLD 1200W 업그레이드 행사 진행  
[04/19]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04/19] 크로스오버존, 32인치 IPS QHD 200Hz 멀티스탠드 게이밍 모니터 32QD299PM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