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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전송속도 현재보다 5배 높은 25Gbps 가능해질 것

2011-04-20 15:19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현재의 USB 3.0은 5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고 있는데 차후 필요에 따라 이보다 5배 높아진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소식이다.

 

semiaccurate는 중국 베이징에 열린 인텔 IDF 2011 (Intel Developer Forum 2011, 인텔 개발자 포럼 2011)에서 USB-IF의 의장인 Jeff Ravencraft가 USB 3.0이 USB의 거의 마지막에 도달하고 있으나 필요에 따라 적어도 최소 한번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인텔 IDF 2011에서 jeff Ravencraft는 USB 표준은 여전히 여분의 스펙을 남겨두고 있으며, 최대 25Gbps까지 전송속도를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USB 3.0은 현재 이론상 최대 전송속도가 5Gbps이고 인텔 썬더볼트 (Thunderbolt)는 10Gbps, SATA3는 6Gbps다. 인텔은 USB 3.0과 썬더볼트 기술이 상호보완적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높은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썬더볼트가 일부 의견에는 차기 인터페이스로 선택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USB가 25Gbps가 가능하다면 현재 등장한 인터페이스들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썬더볼트의 경우 구리선을 이용한 초기의 10Gbps 전송속도보다 광섬유 등을 이용할 경우 최대 100Gbps도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USB 새로운 표준이 25Gbps를 제공하더라도 이보다 4배 더 높은 수준의 전송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USB-IF 관계자는 25Gbps에 맞는 새로운 USB 디자인이 이미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나 문제는 제품들에 표준을 위한 새로운 서킷을 도입하느냐와 USB 3.0보다 비싼 가격 등이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25Gbps의 새로운 표준은 3년 내지 5년 또는 그 이상이 흐른 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속도가 가능해질 때 썬더볼트나 다른 인터페이스 역시 더 높은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참고로 현재 등장한 인터페이스별 전송속도는 아래와 같다.

 

- USB 1.1 : 12Mbps (Low Speed)
- FireWire 400 (IEEE1394-1995) : 400Mbps
- USB 2.0 : 480Mbps (Full Speed)
- FireWire 800 (IEEE1394b-2002) : 800Mbps
- SATA2 : 3Gbps

- eSATA2 : 3Gbps

- USB 3.0 : 5Gbps (Super Speed)
- SATA3 : 6Gbps

- eSATA3 : 6Gbps
- 썬더볼트 (Thunderbolt) : 10Gbps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0 15:27/ 신고
USB가 25Gbps 속도를 낼 수 있다면 썬더볼트(라이트피크)가 대중화되기가 더 어려워지겠군요.
슬래쉬 / 11-04-20 15:44/ 신고
속도 후덜덜 하네요...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0 17:08/ 신고
그쯤되면 하드나 SSD도 유에스비로 연결하는게 더빠르지 않을까요..(퍽)
팝맨 / 11-04-20 18:53/ 신고
지금 3.0의 속도가 최종은 아니군요.
리크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0 19:54/ 신고
USB는 실전송률이 스펙에 비해 너무 낮아서..
USB3.0도 이론만큼만 나온다면 5년은 거뜬할텐데..
차세대는 이보다 좀 더 빨리 나와야 할것 같네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0 20:09/ 신고
썬더볼트는 기억속에 묻혀 버리려나 보군요.
점점 기술이 발전하는군요.
하누리 / 11-04-20 21:42/ 신고
3~5년 후엔 25Gbps의 속도는 빠른 것이 아닌 표준이 되어 있을 듯 하네요... 그 때는 가격도 적당할 것 같은...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0 22:24/ 신고
버스속도도 중요하지만 디바이스 자체 속도도 좀;;
끓여만든배 / 11-04-21 2:47/ 신고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낸드 플래시의 성능을 고려한다면 2-3년내에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듯...
겨울이좋아 / 11-04-21 9:08/ 신고
3.0으로 가는게 더 많은 이유로 나을것 같네요. 대중화...;;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1 11:26/ 신고
USB 3.0도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주변기기에 USB 3.0이 적용된 것은 얼마안되었지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제품들이 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가이다보니 아직은 USB 3.0의 보급화가 더 필요한 시점이라 봅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1 17:26/ 신고
인텔이 경쟁자 없는 세상을 만들어서 시장을 완전히장악하네요.
할매보드 / 11-04-21 18:05/ 신고
바이러스들 엄청 좋아하겠다.. USB로 감염되는 바이러스 이것좀 어찌해줘봐요.. 3번만 다른데 꽂으면 바이러스 감염..-_-;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1 19:55/ 신고
아직도 USB 2.0 규격 속도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는 USB 메모리 장치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지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군요. 일단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기존 장치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1 22:59/ 신고
확실히 인터페이스의 이론적 속도와 실질적 속도의 차이를 줄이는게 시급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건 하드웨어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문제인가..!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2 9:35/ 신고
정말 실현되어 대중화된다면 정말 빠른 속도가 될듯 하네요.
그때쯤이면 네트워크도 일반 100메가급이 아닌 기가급이 대중화 될듯 싶네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2 10:50/ 신고
점점 빨라지는군요. 이제 100메가 시대도 다가올듯...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2 13:38/ 신고
아직 실질기기들의 속도가 그에 못미치니..시간은 충분한 셈이지요
제이게츠비 play987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2 17:18/ 신고
25gbps.. 하드웨어가 아직 받쳐주지 못하겠네요..
오린 / 11-04-23 22:41/ 신고
USB 1.1 : Full Speed
USB 2.0 : Hi Speed
오지만 / 11-04-24 1:28/ 신고
인텔군께서 usb 3.0 별루 신경안쓰는 거 같더니..사용자가 늘어나니 멘트가 좀 달라지고 있긴하군,..라이트피크로 한번 밀어보시징~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7 9:28/ 신고
썬더볼트가 치고나오니 USB 3.0도 스펙이 올라가는군요.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7 10:14/ 신고
주변기기의 속도도 함께 올라가야하겠군요.
쯩교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7 14:05/ 신고
이론적으로 눈이 부시지만 과연 선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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